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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지로맛집

을지로4가 마라공방 을지로트윈타워점

날씨가 추워서 마라공방에서 마라탕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깐 요새 자꾸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땡기더라고요.

저만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새 계속 입에 노래를 불러요.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먹고싶다고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 마라탕집을 갔습니다.

어차피 근처에 마라탕집이 이 집밖에 없습니다.

여지껏 마라탕을 제가 먹고 싶은걸로만 담아서 먹었는데

지금보니깐 기본 마라탕이 있더라고요. ㅎㅎㅎ

제가 놓쳤었나 봅니다.

기본 마라탕이 8,000원

소고기 마라탕 9,500원

양고기 마라탕 9,500원 이었습니다.

 

 

 

저는 물론 양고기 마라탕을 주문하였지요.

저는 마라탕 먹을때는 양고기 넣어서 먹는게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양고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긴 하지만 저는 그렇다는 겁니다.

 

 

매운맛은 1단계로 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게 먹지않으려고요.

양고기 마라탕인데 들어갈꺼 다 들어가 있어서 부족하지도 않고

재료가 적당히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뷔페로 먹지 말고 진작 이렇게 먹을껄 했네요.

맨날 뭘 넣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말이죠.

추운겨울날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로 딱이었던 ㅎㅎㅎ

 

 

 

정말 남김없이 싹싹 ㅎㅎㅎ

맛있게 잘 먹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