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4가 COFFE B&B 브런치

커피 B&B는 제주은희네해장국집하고 같은 건물입니다.

오른쪽 입구는 해장국집 2층은 커피숍입니다.

브런치 사진이 넘 이뻐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맘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낮에는 브런치와 커피등을 파시고 

저녁에는 술을 파시는것 같아요.

 

 

 

제가 온 시간이 12시 되기전이라 손님이 안계셔서 

내부를 찍어보았습니다.

 

 

저 메뉴들 말고도 치킨메뉴도 있었으나

치킨은 저녁에 맥주 장사하실때 안주용

아무튼 저는 저녁 크로크무슈브런치를 주문하였습니다.

 

 

식빵위에 메이플소스를 뿌려주셨어요.

 

 

 

식빵은 메이플 시럽을 뿌렸음에도 아무맛이 안나서 당황

식빵위에 치즈와 식빵 사이에 햄이 들어있었으나

정말 아무맛이 없었어요.

베이컨과 햄은 짜고 ㅋㅋㅋㅋ

 

샐러드는 양배추만 ㅋㅋㅋ 7,900원 가격을 맞추려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는 아쉬웠네요. 많이

 

 

 

커피의 맛도 약하게 느껴졌어요. 

메뉴 선택은 실패인걸로 ㅋㅋㅋ

처음 먹는 브런치였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