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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cafe

대림상가 브라운컬렉션 커피집

오늘은 브라운컬렉션 커피숍을 다녀왔습니다. 늘 테이크아웃만 하다가 친구가 놀러왔거든요

그래서 커피집에서 마시기로 하였습니다. 챔프커피는 앉아서 이야기하기에는 좋지만 의자가 불편할 듯 싶어 브라운 컬렉션에 가기로 하였는데요 브라운 컬렉션도 자리는 불편하긴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 엉덩이가 너무 큰걸까요

짙은 남색 외관의 브라운컬렉션 여름에는 시원해 보이고 겨울에는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 입니다. 대림상가 테크에서 눈에 잘 띄는 색인거 같습니다. 낮에는 커피 밤에는 맥주를 파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 밤에 맥주를 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 번 더 먹어본 적이 없어서요 낮에 커피는 종종 마셔봤습니다.

브라운컬렉션의 시그니처 메뉴는 비엔나커피와 솔트커피입니다. 비엔나커피는 달달한 맛입니다 브라운컬렉션의 커피맛은 강하지 않고 약한 편입니다. 비엔나 커피도 달달하지만 부드럽습니다. 아무래도 위에 올라간 생크림이 수제 생크림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 카페 오픈 하셨을때만 해도 수제 생크림 직접 그 자리에서 만드시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커피가 좀 늦게 나왔거든요 이제는 손님이 많이 방문하셔서 그런지 빨라지신 듯 합니다

오늘은 친구랑 둘이 솔트 커피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솔트커피는 비엔나 커피를 베이스로 히말라야산 핑크빛소금을 올린 프리미엄 커피랍니다. 수제 생크림과 소금의 조화를 통한 단짠 단짠이 매력이라네요

히말라야산 핑크빛 소금은 말로만 들어봤는데 실제로 먹게 되네요 

히말라야산 소금은 파키스탄 펀자브지역에서 생산되는 돌소금이랍니다. 히말라야 산맥 구릉지대에서 재취한다고 하는데요 왜 핑크빛이냐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핑크빛을 띈다고 하네요

오 비싸고 좋은 소금을 커피와 생크림과 함께 먹게 되는군요

 

 

브라운컬렉션은 커피의 종류는 많이 있지 않습니다 기본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바닐라 라떼 브라운 라떼 말차 스패너 시그니처 커피 이렇게 있네요 스낵이 있는데 트러플 칩

스낵은 맥주 안주이겠지요 지금 하는지 안하는지 저녁에 가봐야 알겠네요

커피 종류를 보면 기본 커피에 수제 생크림을 올리는 메뉴들이 주 메뉴들이네요 수제 생크림이 이 집의 특징이자 장점인거 같습니다.

쨘 위에 올라온 생크림 보이시나요 넘 이뿌더라고요

생크림이 점차 커피와 섞여가는 모습조차 이뻤습니다.

이 것을 마실때 섞어서 마시면 안됩니다 그냥 위에서 부터 마시면 됩니다. 마시는 순간 단짠단짠의 맛이 특색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커피의 맛이 약해서 생크림 맛이 강하게 난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커피 맛이 좀 더 났으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커피 맛보다 생크림의 단짠 단짠이 더 기억에 남네요

생크림을 먹으면서 생크림을 먹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치즈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느끼하다는 건 아닙니다 느끼한게 아니라 맛있는 치즈를 먹는 것 같은 부드러운 맛에 단짠 단짠이 느껴지는

단짠 단짠이 입안에 참 오래 머물더라고요

가게의 내부모습입니다. 저 긴 의자에 앉았는데 긴 의자는 불편했습니다. 저만의 느낌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 큰 규모의 커피숍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앉아서 이야기하기엔 나쁘지 않아보이더라고요 테크를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먼 곳을 바라보면서 먹는것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자도 편해보입디다.

다음엔 밖을 바라보면서 먹어야 겠네요 

이상 브라운컬렉션 커피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