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하루 숙박했어요.

 

가족들과 함께 용평 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먼저 가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저와 남편은 일을 하고 가야했기때문에 늦게 출발했네요.

 

 

저희가 예약한 곳은 용평리조트의 그린피아숙소입니다.

그린피아 정문이고요. 

2층으로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으로 프런트가 있어요.

뒤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린피아 뒷주차장 모습입니다.

뒷주차장으로 가려면 지하4층으로 내려가야해요.

 

 

 

 

 

 

저희는 방2개 거실 1 화장실 2개인 숙소로 잡았어요.

거실의 모습입니다.

거실의 전경을 찍고 싶었으나 가족들이 쉬고 있는 관계로

가족들 피해 사진을 찍었어요. 

 

 

작은 방이예요. 작은방 같지 않게 크더라고요.

 

 

큰방이고요. 절대 작은 크기가 아니었습니다.

 

 

큰 방에는 화장실이 붙어 있어서 편했어요.

 

 

부엌의 모습이예요. 

옛느낌이 나는 모습이지만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방이 넓어서 편하게 쉬고 놀수 있었고요.

 

 

 

 

 

 

 

저희는 어른이 계시기때문에 침대가 아닌 온돌로 선택했답니다.

온돌+온돌 33타입 이예요.

첫날은 늦게 도착한터라 뭘 할수가 없었네요.

그냥 숙소에서 먹고 이야기하면서 지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