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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다이어리

넷플릭스 드마라 K좀비 킹덤 시즌2

 

넷플릭스 드라마 K좀비로 인기있는

킹덤 시즌1,시즌2를 다 보고서

저번에 시즌1 리뷰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시즌2입니다.

 

 

 

시즌1에서 떡밥을 뿌렸다면

시즌2는 떡밥 회수입니다.

사람들마다 평이 다르긴 하지만

시즌2가 더 재미있다는 반응들이 많았네요.

시즌2가 저도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좀비의 활약은 시즌1이 더 많았지만

시즌2가 떡밥들을 회수하면서 내용을 보여주기때문에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시즌2의 내용은(스포있음)

조학주가 세자가 있는 상주를 포함한 경상도의 문경세재를 막습니다.

그 안에 있는 상주는 몰려오는 괴물들을 막기 위해 고궁분투 하지만 역부족

결국 후퇴하게 됩니다.

후퇴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이 자신의 몸을  자물쇠처럼

사용하며 죽습니다.

피난민들과 상주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세자 창은 조학주 대감을 만나러 가지만

조학주는 창의 성격을 이미 알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괴물이 된 왕과 함께 창을 가두고 창은 어쩔 수 없이 왕의 목을 자르게 됩니다.

창의 스승(허준호)는 창을 살리기 위해 총을 맞아가며 창을 가둔

방의 문을 열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조학주는 창이 역모로 왕을 죽였다며 창을 잡아 귀환하려합니다.

스승이 죽기전 창에게 남긴 유언이 자신을 괴물로 만들라 하고

창은 섭이를 이용해 죽은 스승을 괴물로 되살립니다.

창의 스승은 조학주의 꾐에 넘어가 나병환자들을 괴물로 만들어 왜놈들을 물리친적이

있습니다. 그 일로 인해 후회의 길만 살았던 것이었습니다.

죽은 스승이 살아나 조학주의 얼굴을 물고 그 모습을 본 관군들은

창의 누명이 벗겨지게 됩니다.

섭이는 생사초로 괴물이 된 사람이 물면 바로 괴물이 되지 않음을 알게됩니다.

지율헌에서 끓여서 먹어 괴물이 된 사람들은 변이가 된 것임을 알게되지요.

섭이는 조학주를 보살피고 창의 호위무사는 창을 배신하고 섭이와 조학주

조학주 조카 이렇게 데리고 궁궐로 향합니다.

창은 이미 배신을 알고 있었습니다. 섭이는 조학주를 살피는 중에

조학주조카의 말로 중전이 임신이 아님을 알게되고

조학주를 데리러 온 부하에 의해 호위무사는 죽게됩니다.

섭이는 결국 방법을 찾아 조학주를 살리고(물에 들어가면 기생충이 빠져나옴)

조학주는 섭이를 데리고 궁궐로 들어가

중전이 낳은 아이가 왕의 핏줄이 아님을 알게되고

다 죽이려하지만 중전이 먼저 선수를 쳐서 조학주를 독으로 죽입니다.

창은 도성으로 들어가 창의 사람들과 함께 궁궐에 들어가고

중전은 가질수 없으면 부셔버리겠다며 괴물을 풀어놓습니다.

창은 궁궐 문을 걸어잠그고 그들을 후원호수로 유인해 물에 빠뜨립니다.

그들은 유인하는 과정에서 창을 포함 사람들이 물리지만

다같이 물에 빠지면서 살아남게 됩니다.

쑥대밭이 된 궁궐에서 자신과 같은 핏줄은 아니지만

중전이 낳은 동생을 왕위로 올리고 자신은 죽은사람으로

섭이와 함께 생사초에 대해 조사하러 다닙니다.

 

 

 

 

 

핏줄에 대한 강한 집착과 사람의 여러모습이 나오는데요.

그러고 보면 역병, 괴물보다 무서운게

사람의 욕망인것 같기도 합니다.

왕좌에 앉아 부셔버리겠다는 중전의 모습도

소름끼칠정도 였네요.

 

그리고 시즌2마지막에 전지현씨의 모습이 잠깐 나오는데요.

전지현씨의 포스가 멋졌습니다.

시즌3가 기대되는 이유이지요.

 

핏줄에 많이 집착하는 우리나라에서

그 모든 사실을 숨기고

왕좌를 포기한 창의 모습과

백성을 살리기 위해 애쓰는 창의 모습이

멋졌네요.

재미있게 봤던 킹덤 시즌3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