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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다이어리

조카를 위한 선물

 

제 이웃 블로그이신 계리직님 글을 보고

깨달은 바가 있었답니다.

계리직님께서 생리를 시작한 딸에게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두명의 아들을 둔 나한테

내 손길이 필요한 여자조카가

있는게 생각이 났거든요.

 

koo123.tistory.com/121

 

생리를 시작한 딸에게

중학교 1학년 시절 집 밖에 있는 한 평 남짓한 재래식 화장실에서 저는 충격적인걸 보게 됩니다. 바로 제 팬티에 뭍은 불쾌한 것 때문이었는데요 그게 뭘까? 궁금해하며  자세히 보려고 했지만

koo123.tistory.com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으로

올라갈 아이에게

미리 선물을 해주기로 했답니다.

물론 가족들이 잘 챙겨주지만요

 

 

파우치가방하고 중학생 여자아이가 사용할 지갑

그리고 생리대를 선물해주었답니다.

 

 

 

파우치함이 넉넉해서

사용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선물들을 포장해서 조카한테 선물을

해주었는데

아이가 다 맘에 들어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와 조곤조곤 이야기도 나누고요.

 

저도 어린시절에 다 겪었던 경험이고

그때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냈었어요.

엄마가 넘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시니

챙피했었거든요

어린시절 추억 돋게 만들었네요.

 

아직 책은 읽지 않았는데

사서 읽고 조카한테도 선물해줘야겠다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