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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지로맛집

저녁식사 충무로 소고산 제일루에 가다

저녁메뉴 : 훠궈

장소 : 충무로 소고산 제일루

가격 : 2인~3인  45,000원

5월 9일 목요일 저녁에 충무로 소고산 제일루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충무로에서 약속이 있어서 을지로에서 충무로까지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도 금방이죠 바로 옆이니깐요 충무로까지 걸어가는 동안 맛있는 냄새가 풍겨오더군요 냄새에 배가 고파오고 참기 힘들었습니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었는데 말이죠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예매한 상태라 영화 보기 전에 저녁을 근처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충무로에 인도카레집도 있고 가츠라라는 우동과 돈까스집도 있고 훠궈집등 맛집들이 많이 있어서 고민이 되었는데 가츠라는 그날 오후에 사정으로 쉰다고 해서 훠궈로 결정을 보았습니다. 얼마만의 훠궈를 먹는지 모르겠네요

충무로에 수요미식회라는 방송에 나온 훠궈집이 충무로에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갔습니다.

소고산 제일루라는 가게입니다. 중국 샤브샤브와 양꼬치, 천진만두등 여러가지 메뉴가 있더라고요

소고산 제일루가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더니 이제봤더니 소고산 제일루가 분점들이 많이 있더군요 충무로점이 수요미식회에 나온줄 알았네요.

소고산 제일루를 찾아가는 길에 문양 같은게 있어서 자세히 보았더니 한글이었습니다. 꽃과 봄이라는 한글들이 문양처럼 무심코 지나쳐 버렸다면 몰랐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 가게를 찾아 오는길에 벽에 벽화도 있었고 한글도 있고 그랬네요 이렇게 무심했네요 제가

소고산 제일루 입구 입니다. 간판이 크게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아요 골목에서 쭉 직진 하면 되거든요

 

저희는 훠궈를 주문했습니다. 2명이다 보니 꿔바로우까지 시키기는 무리가 있어 훠궈만 주문했습니다.

훠궈는 양고기 훠궈, 소고기 훠궈, &소고기훠궈(2~3인분)으로 있는데요 저희는 양&소고기훠궈로 주문을 하고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제 지인이 매운 걸 못 드시는 관계로 약간 매움으로 선택했습니다. 약간매운맛으로 했으나 먹었을 때는 매운 편이었습니다. 매운 거 잘 드시는 분은 안 매우실 수도 있겠네요 가격은 저녁때라 비싼 편이었습니다.

소고산 제일루는 요일별 점심특선이 있어서 점심 때 와도 좋을 뜻 합니다. 저는 혼자라 오기 힘들겠네요 ㅎㅎ 점심때는 훠궈 아니어도 마라면 온면 차오면 볶음밥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점심 먹으로 오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손님이나 아니면 지인과 함께 오셔서 같이 드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특유의 향도 약해서 누구나 쉽게 드실 수 있는 가게이니깐요

 

 

훠궈 주문을 하면 짜사이와 단무지, 볶음땅콩을 기본반찬으로 기본 양념장만 주십니다.

양념장은 양념장테이블이 있으니 거기서 추가하셔서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훠궈드시는 분만 기본 양념장 직접 만들어 드린다네요 그리고 양념장 추가할 수 있고요 훠궈 안드시는 분이라면 양념장 만드시려면 천원을 내야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훠궈가 나왔습니다. 푸짐하네요 기본 홍탕과 백탕으로 나옵니다. 홍탕과 백탕에 나눠서 야채와 고기를 나눠 넣어서 먹었습니다. 주로 전 홍탕에서 ㅋㅋㅋ먹었는데요 매울땐 백탕 국물을 떠먹으면 매운맛이 완화되어서 참 좋더라고요 백탕 국물이 시원하니 속이 따뜻해 지더라고요

홍탕은 산초가 적게 들어가 특유의 향이 없어 누구나 쉽게 먹기 좋겠더라고요

다 먹고 나면 국수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ㅋㅋㅋ 국수사리 먹기도 전에 배가 불러서 배가 부르니 졸립기까지 하네요 그래도 국수사리는 백탕에 넣어서 냠냠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국수사리를 사진을 안찍었네요

소고산 제일루는 배달이 되는가 보더라고요 들어올때는 미처 못봤는데 나갈때 보니깐 배달되는 맛집이라고 붙어있었습니다. 이젠 훠궈도 배달이 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훠궈를 집에서

소고산 제일루가 저희 집 근처에 있다면은 배달시켜 먹었을 것 같네요 그러나 저희 집 근처에서는 훠궈가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있다하더라도 배달되는 곳은 없네요

 

소고산 제일루 충무로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는 사람들과 한번 가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충무로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이제 영화를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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