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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지로맛집

청계상가 이멜다분식

점심 :  알럽크림파스타

가격 : 12,000원

점포명 : 이멜다분식

주소 : 청계상가 3층 바열315호 3층 동쪽테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 평일 11시 ~ 21시까지, 토요일도 운영

을지로에서 식사를 할 만한 분식집이 없기때문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도 먹을 만한 곳이 없었는데요. 이멜다 분식집이

생기고 나서는 떡볶이와 오뎅 튀김을 먹을 수 있어 좋았었습니다. 오늘 간 맛집 이멜다분식집 입니다. 

이멜다분식은 대림 청계상가 테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테크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

다.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아 다니는 테크로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제가 을지로에서 일한지 만 4년 되어가는데 처음 을지로에서 일할 때와 분위기가 많이 밝아진 느낌입니다.

이멜다분식집은 SNS에서 유명한 호랑이 카페 옆 옆집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님이 많지는 않았는데 어느새

여기도 핫플레이스가 되어 있었습니다.

호랑이카페 숨끼 이멜다분식 이렇게 세 가게가 쭉 있어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숨끼의 소품샵도 구경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호랑이 카페를 도전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호랑이 카페는 늘 사람이 많아서 직장인으로서의 나는 커피 먹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밥을 아주 일찍 먹고 가지 않는 한은 30~40분은 기다려야 하는 곳 입니다.

 


이멜다 분식의 외관 모습만 봐도 이쁩니다. 친근한 느낌이면서 분식집 안에 사람이 있어서 찍지는 못했지만 아기자기

한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하셔서 작고 아담하지만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알럽크림파스타를 시켜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이멜다 분식은 벌써 몇 번씩 다녀왔던 곳이라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여러가지 메뉴를 이미 다 한번씩은 먹어 보았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돈까스에 나오는 밥도 카레라이스에 나오는 밥도 다 강황밥인듯 하였습니다. 그것이 이 곳의 특징입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밥이 노란색 빛깔이 나기때문에 그래서 강황밥이라 짐작만 합니다.

로얄돈까스는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습니다. 카레라이스도 이집에서 많은 손님들이 찾는 메뉴입니다.

카레라이스는 새우튀김 하나와 아스파라거스, 방울토마토, 강황밥, 샐러드 이렇게 나오는데 카레라이스는 먹으면

먹을수록 매운맛이 납니다.

돈까스,카레,크림파스타,모히또 여기서 제가 젤 좋아하는 메뉴들입니다.

모히또를 여기서 처음 먹어본 촌사람으로서 영화에서 이병헌이 했던 대사 듣고 모히또가 뭔가했을 정도로 잘 모르는 사

람이라 마시고나선 저에겐 신세계였습니다. 모히또가 이런맛이구나 하는 맘에 광화문에 있는 바에서 모히또를 시켜보았

었습니다. 모히또가 내가 아는 그 모히또가 아니었고 맛도 없었던지라 모히또는 여기에서만 먹습니다. 근무하다가 지친

오후에 한 잔 먹으면 그게 최고의 휴식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워낙 바쁘셔서 모히또를 시킬수가 없는 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여기 떡볶이는 그냥 어느 분식집과 별 다를게 없는 느낌 입니다.

국물 떡볶이에 만두랑 김말이가 들어가긴 하나 가격은 다른 분식집에 비해 비싸게 느껴져서 그것도 아쉬운 점 입니다.

다른 분식집에 비해 맛이 특별하지 않고 어느곳에서 먹을수있는 익숙한 맛입니다.

알럽크림파스타


크림파스타지만 크림 같지 않은 로제의 느낌이 나는 파스타입니다.

크림파스타



짭쪼롬한 맛이 나는 파스타를 먹으면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은 창가쪽 바인데 이 자리는 혼자 와서 먹기 좋기에 자주 와서 먹는 편입니다.

이멜다분식은 이제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어서 줄서서 먹어야 되는 집입니다. 늦으면 30~40은 족히 기다

려야 됩니다. 그래서 어쩔 때는 포장 주문해 갈 때도 있습니다.

저녁에도 이멜다 분식은 영업을 하시니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며 느긋한 저녁을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멜다분식 가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청계천 구경하다가 청계상가 3층 테크로 올라와서 가도 되고 을지로에서 대림상

가 3층으로 올라와서 가도 됩니다. 3층테크에 운영되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므로 엘리베이터 타고 3층까지 오셔도 됩니

다. 

 



테크가 햇빛이 따뜻하게 비치고 오늘같이 날씨 좋은 날은 테크 한바퀴를 산책삼아 걸어도 좋으니 미세먼지도 없는 날은

세운상가에 있는 옥상정원에 올라가 의자에 앉아 종묘를 바라봐도 그림이 정말 예쁩니다.

비록 종묘 안까지는 볼 수 없지만 우리나라의 궁이나 종묘의 장점은 산을 정원으로 삼고 나무들이 궁과 함께 한데 어울

려져 있는 모습이 참 이뻐서 그 모습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종묘를 바라보는 벤치는 햇빛을 막아주기에 도시락을 사와서 전경을 바라보며 먹어도 너무 좋은 시간입니다 전에는

그리 먹었는데 지금은 못하고 있네요 배부르고 날도 따뜻하니 졸음만 쏟아지고 오늘은 일하기 싫은 날 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이멜다와는 좀 다른 곳을 소개시켜드릴께요

충무로쪽에 있는 9,900원에 점심특선 파스타 커피 빵을 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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