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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메두사 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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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메두사

저자 : 비연

권수 : 2권

가격 : 8,000원 (e-book)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비연님의 메두사 책입니다. 메두사는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정말 진한 소유욕을 원하신다면 범죄수준의 아니 범죄입니다 그정도의 소유욕입니다. 그래서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러나 저는 소유욕을 좋아합니다 깜짝놀랄정도의 소유욕 이었지만은 전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읽은지 꽤 오래 됐네요 몇년되었지요. 리뷰를 쓰려고 다시 들여다 보니 어렷을 적 저는 좋아했나봅니다. 지금 다시 보려니 소유욕을 좋아해도 이건 아니지 싶나 했네요.

비연님의 다른 소설들도 있지만 메두사를 먼저 읽으신 분이라면 이런 강한 소유욕을 보고 다른 소설을 보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의 책이라서 그래도 비연님 책은 잘 보는 편입니다. 메두사를 읽고 그 분의 팬이 되어 버렸지요. 그래서 비연님 책이라면 무조건 읽고 보자 입니다.

책 소개는 이렇습니다.

우연히 만난 일본인 야쿠자 류신에게 납치되어 하나조에 유폐되면서 유채의 평범한 삶은 순식간에 파괴된다 소박한 행복마저 용납치 않는 류신의 혹독하리만치 지독한 집착을 증오하던 유채는 자신도 모르게 천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러나 류신을 노리는 반대파의 손길이 그들을 시시각각 위협해 오는데…. 가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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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준호와 태우는 연수로 온 일본 거리에서 붉은 기모노를 입고 짙붉은 안대를 쓰고 있는 여자가 지팡이로 남자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것을 보는데 준호와 태우는 여자를 도와주고 준호의 이름에 여자가 흔들리는데 상황은 갈수록 험악해지고 그 순간 여자는 한곳만 향하여 쳐다보며 한 남자의 이름을 부르는데 여자를 구하러 온 남자는 류신

집으로 돌아온 제이드는 준호를 알아보지만 준호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함에 눈물이 난다 류신을 증오와 미움에 반항하고 상처주는 제이드(유채) 그녀 곁에서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 류신

일본 검찰청 히로미는 준호에게 스즈키류신과 제이드에 대해 알려주고 제이드가 메두사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야기도 해준다 그리고 준호를 끌고 류신과 제이드가 있는 곳으로 가는데 준호를 다시 만난 류신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준호의 이름을 듣자마자 그 존재가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히로미와 류신의 살벌한 신경전 그곳에 끼고 싶지 않은 준호는 메두사에게서 그리운 향이 몸의 윤곽도 그리운 이와 비슷함을 느끼고 돌아가려는 류신은 제이드를 부르지만 미동조차 안하는 그녀를 거칠게 끌고 간다 히로미는 메두사가 류신을 미워하고 메두사의 지문이 문드러져 있음을 확인한다

(과거)한국에서 유채는 쓰레기를 버리다 류신과 부딪히고 유채의 마안에 반한 류신은 유채를 납치해 일본으로 데려간다 류신에게 발악하자 유채를 때리고 3일을 굶긴다 그래도 반항하는 유채를 내버려두는데 결국 쓰러지고 만다 깨어나서 상황을 파악했을때는 하나조의 일본 야쿠자한테 납치당했음을 알고 발악하자 또 때린다

제이드가 안경쓰는게 싫은 류신은 눈 검사를 하러 간 곳에서 반대파 조직원을 발견 바로 그 자리에서 수술하게 만든다 수술로 인해 눈이 이상하다며 류신에게 화를 내고 모욕을 준다 상처에 화를 내는 류신

류신에게 아무리 반항해도 자신만은 특별하다 생각했는데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이 분노에 휩싸이고 마음이 복잡하다 눈이 안보이는 사츠코가 제이드의 시중을 들게 되고 사츠코한테서 일본어와 관습을 배우게 된다 하나조의 깨끗한 조직 운영을 듣게 되고 사츠코의 과거이야기도 듣게 된다

제이드만 바라보는 류신을 불쌍하다 하는 사츠코의 말에 흥분하며 속내를 이야기한다

사츠코는 제이드에게 나갈수있는 방으로 류신의 방을 알려주고 그곳에서 류신과 마주쳐 야쿠자의 강의를 듣는다 다시 한번 류신에게 상처를 주고 방으로 돌아간다 잠든 유채의 잠꼬대에 준호의 이름이 나오자 류신은 그녀를 가진다

(현재) 히로미는 준호의 약혼녀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히로미는 준호를 이용해 메두사를 납치하려고 하는데

(과거) 두사람이 밤을 보내고 아침에 자신의 곁에 류신이 없자 화가 나는데 선물을 가지고 오는 류신 밀어를 속삭이며 온갖 보석을 걸어주는데 마안에 안대를 채우려는 류신 안대로 인해 제이드는 화를 낸다

한국에 가서 인사드리고 다시 일본에 돌아오자는 류신의 말에 기분이 좋아진 제이드

류신과 게임을 하다 그가 지독한 악당임을 알면서도 자꾸만 마음에 파고들어 심란하기만 하고 또 류신에게 말실수를 해서 상처를 준다 사츠코가 하라모토(류신의부하)에 부탁해 제이드에게 강아지를 선물하는데 강아지 이름을 준호라 짓는다

습격을 당한 류신 사츠코는 류신과 제이드를 위해 강아지와 함께 자리를 비켜주려다 강아지 이름을 부르는데 이름을 듣고 류신은 화가 나 강아지를 죽이고 사츠코 밀어 던져버린다 사츠코의 신음소리에 유채는 충격으로 기절한다 나미라는 새로운 여자가 제이드의 시중을 들러 오는데 나미로 인해 적의 손에 붙잡히고 마안을 통하여 도망치게 되지만 류신이 구하러 왔을때는 이미 유산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메두사라 불린다) 상처를 받은 제이드는 류신에게 상처를 주고 류신은 제이드를 지하실로 끌고가 손을 불로 지져 지문을 지워버린다 류신은 제이드가 희롱당했다 생각하고 제이드가 인생을 포기하기보다 자기가 미친놈이 되기로 한다 사츠코 어머니의 병원비를 협박으로 제이드에게 검도를 가르키고 몸이 안좋은 제이드는 결국 기절하는데 류신은 소리죽여 운다 제이드는 그런 류신때문에 슬퍼지는데

(현재) 제이드를 납치한 히로미와 준호 바보같은 일에 가담한 준호에게 실망한 제이드는 히로미를 인질삼아 다시 돌아가려하는데 류신이 찾아온다 준호에게 피해가 갈까 류신에게 애원하는 제이드

사츠코가 돌아온다(사츠코는 기절한거였음) 사츠코한테서 류신의 혼담이야기를 듣고 류신에게 화를 낸다 류신은 이미 자신은 결혼했다고 하는 말에 오해한 제이드는 물건을 집어던져 결국 다치고 만다 다친 제이드를 치료하면서 한국행 티켓을 주고 같이 다녀오자 한다 히로미는 제이드가 유채이며 준호의 약혼녀이였음을 알아내고 준호도 이 사실을 알게 된다 공항에서 납치 감금 강간죄로 류신을 체포하고 암살로 총에 맞아 병실에 입원한다 깨어나지 못하는 류신

제이드는 편지를 통해 모든 오해를 풀고 류신이 자기와 결혼했다는 것 자신을 자유롭게 놓아준다는 것까지 알게 된 제이드는 류신을 대신해 본가에 가서 하나조의 일은 하나조에 맡기게 해달라 청을 한다 본가에서는 결국 나서지 않기로 하고 류신이 깨어나면 류신의 편을 들기로 한다 히로미에게 복수하려는 제이드 히로미가 덤벼들다 결국 자기가 다치게 되고 히로미는 자신의 사랑과 비교해 류신과 제이드의 사랑은 용서할 수 없어 그렇게 노렸던 것이었다.

제이드는 히로미를 도운 배신자로 인해 류신이 죽은 줄 알고 오케다조에 복수를 하려 하는데 그 시각 류신은 깨어난다 위험한 제이드를 구하기 위해 회담장소에 나타나는데 본가는 류신의 편을 들어준다 그렇게 일단락 되고 제이드는 피를 많이 흘려 기절했다 4일만에 깨어난다 류신을 사랑하는 나를 용서했다는 제이드 준호와는 마지막 인사를 한다.

 

(외전)

제이드와 류신의 데이트

제이드와 류신의 아들과 토오루와 사츠코의 입양된 아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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