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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맛집들

동두천 떡갈비 맛집 예지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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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두천 떡갈비 맛집으로 송월관을 포스팅 한 적이 있어요.

동두천에 떡갈비맛집으로 두군데를 뽑을 수 있는데요.

하나는 송월관 

마지막은 예지원입니다.

사람마다 평이 다 다르더라고요.

 

http://naver.me/xBDXGSHx

 

예지원 : 네이버

리뷰 99 · 동두천에서 유명한 떡갈비 맛집

store.naver.com

 

 

예지원의 운영시간은 매일 11:30 ~ 20:30 입니다.

야외 주차장이 있고

윗쪽으로도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것 같네요.

 

 

 

 

 

1층은 테이블로 되어있고요.

2층은 룸으로 되어있는 좌식입니다.

저희는 아버님 생신이라 예약을 하고 왔기에

2층 룸으로 예약했답니다.

 

 

송월관에서 떡갈비는 280g 25,000원 이었고요.

예지원의 떡갈비는 320g 26,000원 입니다.

천원차이이지만 양이 차이가 납니다.

밥은 송월관도 예지원도 천원씩 받고 있고요.

다만 송월관은 2,000원에 돌솥을 주문할 수 있어요.

예지원은 돌솥이 없습니다.

 

 

 

 

 

반찬은 송월관과 비슷하게 나오네요.

 

 

예지원 떡갈비가 확실히 송월관 떡갈비 보다 컸습니다.

 

2020/05/13 - [맛집/맛집들] - 동두천 떡갈비 맛집 송월관에 다녀왔습니다.

 

동두천 떡갈비 맛집 송월관에 다녀왔습니다.

동두천 맛집인 송월관에 가족들과 다녀왔어요. 송월관은 떡갈비 맛집으로 이미 유명해요. 동두천시민들에게 떡갈비집하면 송월관 이름이 바로 나올 정도로요. 송월관은 11시30 ~ 21시까지 운영 ��

silverkeystory.tistory.com

 

 

제 입맛에는 예지원 떡갈비가 입에 잘 맞았습니다.

떡갈비 한 입 먹었을때 

육즙이 나와서 더 촉촉하고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갈비탕 국물도 함께 주시는데요. 

갈비탕 국물도 제 입맛에 잘 맞았답니다.

굳이 떡갈비가 아니라 갈비탕 먹으러 와도

맛있을것 같았습니다.

국물맛만 봐도 내공이 느껴지는 맛이었네요.

 

 

예지원도 처음 가보는 떡갈비 집이었는데요.

송월관과 비교해서

저는 예지원의 떡갈비가

제 입맛에 잘 맞았답니다.

양도 많고 떡갈비 고기도 너무 좋았고요.

떡갈비 먹으러 오게되면 예지원으로 자주 오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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