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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다이어리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WF-1000XM3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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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살때마다 3개월도 안나서

고장이 나버려서

이참에 좋은걸 구매 했습니다.

고장난 이어폰 가격들 다 모아도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 나올꺼 같아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서

오래 사용하는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소니의 WF-1000XM3를 구매했어요.

 

 

 

소니와 버즈 두개중에 고민하다가

소니로 구매했답니다.

 

 

소니 WF-1000XM3의 장점으로

노이즈캔슬링

상황별 최적의 소음 제어

최대32시간 재생(노이즈캔슬링 OFF시)을

 들 수 있겠네요.

 

 

 

 

 

자동충전케이스가 다른 블루투스 케이스보다

큰 감이 있지만

한번 충전하면

자동충전케이스에서 최대 3회를

충전할 수 있어요.

자동충전케이스는 약 3.5시간이면

완전 충전 됩니다.

 

 

C타입 충전으로 핸드폰충전기와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그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어폰 충전시간은 약 1.5시간으로

연속재생시 최대 6시간 최대 8시간까지 가능해요

고속충전으로 10분 충전으로

90분 재생이 가능합니다.

자동충전케이스에 자석처럼 달라붙어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점도

좋은 점이네요.

 

 

충전 꽂는 곳이 바닥이라서 눕혀서

충전해야 합니다.

 

 

귀에 꽂으니 잘 맞았어요.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착용을 감지해서

자동 연결이 되고

이어폰을 빼면 음악이 일시 멈추네요.

터치컨트롤 왼쪽은 주변소리 제어

오른쪽은 재생제어가 가능해요.

컨트롤 눌렀을때 반응이 약간 느린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앱을 다운 받아서

세밀하게 조절해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적응형사운드 제어가 가능해서

동작을 감지해서 그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상황에 맞게

음악 들을 수 있어서 편한것 같아요.

여러가지 장점들로 인해 선택하게된

소니의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다만 운동할때는 이 이어폰은 피해야할꺼 같아요.

격하게 움직임이 있을때는 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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