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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카전 국립중앙박물관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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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카전 국립중앙박물관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국립중앙박물관 운영시간 및 주차요금

 

국립중앙박물관 관람료 무료 유료기획전시 제외

운영시간 월,화,목,금,일 10:00 ~ 18:00

수,토요일 10:00 ~ 21:00

주차요금

 

국립중앙박물관 아스테카전 특별전시실 운영날짜

 

아스테카전 국립중앙박물관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은

2022년 5월 3일 ~ 8월 2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됩니다.

 

 

아스테카전 예매처와 관람요금

아스테카전 관람요금

성인 5,000원, 청소년및 어린이 3,000원 입니다.

아스테카전 예매처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하시면 됩니다.

▷ 예매처 바로가기: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2003717

 

 

아스테카의 후예 멕시코와 대한민국이

수고한지 60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이 전시를 통해서 아스테카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독일 린덴박물관,

네덜란드 국립세계문화박물관이 협력하여 개최한다고 하네요.

 

아스테카전을 전시관람했던 날이

고 이건희 회장 컬렉션 관람하고 난 후에

아스테카전 전시관람을 바로 한거였어요.

제 표가 통합권이여서 어느 수집가의 초대와 아스테카전

둘 다 전시관람 가능한 표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스테카는 원주민이 세운 최후의 국가라고 합니다.

테오티우아칸을 신들이 사는 도시라고 믿어

신성물품을 찾고자 도시를 발굴하고

신성한 물품을 제의때 바쳤다고 합니다.

 

 

아스테카 사람들은 자연을 신성시하여

동물과 식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었다고 해요.

 

 

독수리 전사 왼쪽사진의 사람이 쓰고 있는 복장이

독수리 전사라고 합니다.

계급도 독수리 전사라고 하네요.

 

 

정복과 공물로 세워진 나라 아스테카는

귀족과 평민 철저한 귀족사회라고 합니다.

하지만 평민도 전쟁에서 공훈을 세우면 귀족이

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좋은 방법이 적군을 생포해 오는것으로

생포해 온 적군은 제의때

희생당했다고 합니다.

 

 

 

 

 

 

지하세계의 신으로

죽은 자와 조상의 영역을

다스린다고 해요.

 

 

아스테카는 스페인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스페인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가

멕시코만에 상륙

아스테카의 지배를 받던 많은 국가들이

코르테스를 도와 함락

식민도시인 멕시코시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낯설었던 아스테카에 대해서는 알게되는 시간이었네요.

신을 숭배하고자 인간들까지도

서스럼없이 받쳤던 그들이지만

그래도 계급사회가 존재하고

정치,경제,예술,지식등 발전시키고

자료를 남겨 놓은걸 보면 그것도 새롭게 느껴지네요.

 

생각치 못하게 전시관람을 했던 아스테카전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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